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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쩜, 샹젤리제는차가 막히는 것 까지 예쁠까?ㅠㅠ
저기서 L모군은 차 막힌다고 엄청 욕을 해대고 있겠지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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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가고 있는데, 멀리 맞은 편에 거울이 있었습니다.
제 얼굴이 보였어요.
오스틴 파워였어요...
...
앞머리가 기니까, 오스틴 파워같았어요...
또 내 안경.. 파란색이에요..
오스틴 파워의 뿔테 같았어요...
파라대디한테, 진지하게 이름 좀 바꾸자고 해야겠어요.
파라 아부지ㅎㄷㄷ..
나 이름 austine으로 바꾸려나봐..
austin이 나 따라 해 아부지..
나 쟤 싫어...
싫다고ㅠㅠ
앞 머리 잘라야 되는데 2000원이나 내래..ㅠㅠ
꺼지라 그래ㅠㅠ
아부지, 나 오스틴 파워 싫어ㅠㅠ
음악은 딱히 올릴게 없네요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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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미스 디올 쉐리.
어감이 조금 뭐시긴 하지만 Cherie는 "Darling"의 여성형이에요,
그러니까 "우리 디올 아가씨.", "내 사랑 디올 아가씨." 이 정도 뜻이 되겠죠?
향수에 엄청나게 민감한 죠죠 씨.
11월 1일 태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면세점엘 갔다죠.
향수에 꽂혀서 다 돌았다녔다죠.
도나카란뉴욕?
별로 였다죠.
샤넬 넘버 파이브?
짜증났다죠.
캘빈 클라인?
훗, 별거 아니였다죠?
남자친구 사주려고
폴 햄, 버버리, 뭐더라? 에르메스?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.
어쨌든 시향 다 했어요, 다 별로에요.
그래서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
베르사체 블루 진 찾았어요. 없어요.
ㅄ.
그래서. "그래! 내거나 사자!" 라며 내거 사려고 냄새 다 맡았다죠.
다 별로야. 특히 샤넬 넘버 파이브. 진짜 짜증나는 냄새였어요.
그래서, 디올 미스 쉐리 봤어요.
"워우, 예쁩니다~"
시향했어요.
좋았어요.
사려고 지갑 봤어요.
가방에 없었어요.
나 놀랐어요.
왜냐하면 가방 찢어져 있었어요.
그래서 나 주머니에 돈 얼마 없었어요.
결국 로레얄 클린징 폼만 샀어요.
기분, 매우 슬펐어요.
그래서 한국에서 사려고 봤어요.
가격이 8만원이에요.
면세점, 4만원 조금 넘었어요.
나, 화났어요.
그래서 미쳤어요.
말투도 미쳤어요.
이거 사주면 내가 뽀뽀해 줄텐데..☞☜..
기분도 울적한데 타투 노래나 들어요.
러시아어에요. 영어판 제목이 뭐더라? 어쨌든..
마틴!! 사달란 말야!!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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